[미국 주식 배당킹] 코카콜라 Coca-Cola (KO)

[미국 주식 배당킹] 코카콜라 Coca-Cola (종목코드 KO)

워렌버핏이 사랑하는 기업 코카콜라 - 61년 연속 배당 인상

 

<워런 버핏이 사랑하는 기업 코카콜라 KO>

 

코카콜라에서는 코카콜라만 파는게 아니다!

우리는 종합 음료수 기업

아주 다양한 음료수를 판매하죠~ 한번 살펴 볼까요?

 

130여 년이 지난 지금, 코카-콜라 컴퍼니(The Coca-Cola Company)는 전 세계 200여 개국 이상에 진출한 글로벌 종합음료회사로 성장했다. 스파클링, 주스, 차, 커피, 스포츠 음료 등 총 200여 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67) Refresh the World. Make a Difference: The Coca-Cola Company - YouTube

 

코카콜라 (Coca-Cola, 종목코드 KO)의 연속 배당 증가 연수, 배당률, 배당 지급일, 주가 차트 등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해본 뒤에 상세 사항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업명: 코카콜라 Coca-Cola
2. 종목코드: KO
3. 배당 인상 기간: 61년
4. 배당률 (%): 2.72% (2022년 5월 기준)
5. 배당 지급일: 4, 7, 10, 12월에 0.44 달러 지급
6. 현재 주가: 64.51 달러 (2022년 5월 6일 기준)

코카콜라 (Coca-Cola, 종목코드 KO)의 배당 인상 기간은 61년, 배당률은 2022년 5월 기준으로 2.72%입니다. 배당 지급일은 매년 4회 4월, 7월, 10월, 12월에 지급하며, 1회당 배당 지급액은 0.44달러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배당성장률은 2.44%, 배당성향은 71.73%나 됩니다. 

 

코카콜라 (Coca-Cola, 종목코드 KO) 연간 배당금

위의 정보는 '키움증권 홈 > 메뉴 > 해외주식 > 배당투자전략 > 종목별 배당금 > 배당 내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코카콜라 (Coca-Cola, 종목코드 KO)의 배당락일, 배당지급일, 배당내역 입니다. 배당락일을 참고하셔서 매수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코카콜라 (Coca-Cola, 종목코드 KO) 배당락일 배당지급일

 

코카콜라 (Coca-Cola, 종목코드 KO) 의 주가 차트 입니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는 있지만, 크게 보면 물가상승에 비례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이 부족한 국가에서는 코카콜라를 물처럼 마시는 곳도 있고, 웰빙바람이 불더라도, 코카콜라 는 빼놓을 수 없죠.  

코카콜라 [출처: 글로벌 이코노믹]

 

 

코카콜라 (Coca-Cola, 종목코드 KO) 주가 차트

 

 

 

코카콜라 (Coca-Cola, 종목코드 KO) 주가 차트

 

코카콜라 컴퍼니의 시작은 1886년 5월 8일, 존 펨버턴(John Pemberton) 박사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제이콥스 약국(Jacobs’ Pharmacy)에서 코카-콜라를 처음으로 발명했습니다. 130여 년이 지난 지금, 코카-콜라 컴퍼니(The Coca-Cola Company)는 전 세계 200여 개국 이상에 진출한 글로벌 종합음료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아래 코카콜라 브랜드를 살펴보면 생수, 환타, 스프라이트, 스파클링, 주스, 차, 커피, 스포츠 음료, 환타 등 총 200여 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1968년부터 코카-콜라가 정식으로 생산 및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대표 브랜드인 코카-콜라를 비롯해 스프라이트, 환타, 미닛메이드, 조지아, 토레타!, 파워에이드 등 20여 개 음료 브랜드를 국내에서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코카콜라 (Coca-Cola, 종목코드 KO) 브랜드 [출처: 코카콜라 홈페이지]

 

 

코카콜라 (Coca-Cola, 종목코드 KO) 가 나에게 주는 수익은?

코카콜라 (Coca-Cola, 종목코드 KO) 주식은 201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년에 네번 88.44 달러를 받고 있으며, 1년에 받는 총 배당금 수령액은 353.76달러입니다. 물가상승에 비례해서 계속 오르는 주식인데, 생각했던것 보다 많이 가지고 있지 않네요. 코카콜라, 펩시, 맥도날드 등 식음료 주식은 꾸준히 추가매수 하려고 합니다. 

 

 

* 투자의 판단과 의사결정 그리고 거래에 대한 모든 손익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절대 투자 권장 권유 글이 아닙니다.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