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대유행의 최대 승자
화이자 Pfizer (종목코드 PFE)
대형 제약회사 화이자(Pfizer) 백신 - 2021년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
화이자 Pfizer (종목코드 PFE)의 연속 배당 증가 연수, 배당률, 배당 지급일, 현재 주가를 알아봅니다.
- 기업명: 화이자 Pfizer (종목코드 PFE)
- 종목코드: PFE
- 배당 인상 기간: 11년
- 배당률 (%): 3.04% (2022년 5월 기준)
- 배당 지급일: 3, 6, 9, 12월에 0.4 달러 지급
- 현재 주가: 53.20 달러 (2022년 6월 04일 기준)
화이자 Pfizer (종목코드 PFE)의 배당 인상 기간은 11년, 배당률은 2022년 6월 기준으로 3.04%입니다. 배당 지급일은 매년 4회 3월, 6월, 9월, 12월에 지급하며, 1회당 배당 지급액은 0.4달러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배당성장률은 2.63%, 배당성향은 35.36%입니다.
투자자로서 화이자 Pfizer (종목코드 PFE) 주식의 단점은 배당성장률이 굉장히 작다는 겁니다. 또한 배당 인상 기간은 11년입니다. 2009년과 2010년 2년간 배당을 크게 삭감했었습니다. 재무실적을 보면 2020년 대비 2021년 수익이 400억 달러에서 800억 달러로 두배 상승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배당은 2020년 대비 2021년 0.39달러에서 0.40으로 인상해 주었습니다. 매출이 두배 상승했는데 배당은 0.01 달러 인상해 준 것이죠.
COVID-19 대유행의 최대 승자
대형 제약회사 화이자(Pfizer) 백신 - 2021년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
코로나로 큰 돈을 벌게 해 준 화이자 백신 - 2021년에 화이자는 지난해 코로나19 백신으로 368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의약품으로 기록됐다.
다른 모든 약품의 거의 두 배를 벌어들였고, 두 번째로 잘 팔린 관절염 약은 2021년에 200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화이자(화이자)에 호재로 작용해 대형 제약사 브랜드가 유명세를 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대형 제약회사 화이자(Pfizer)는 COVID-19 대유행의 최대 승자 중 하나로, 최근 보고서에서 자사의 백신이 2021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전체 시장의 모든 제품의 수익 수치를 거의 두 배로 늘렸다.
AbbVie에 의해 제조된 관절염 치료제인 Humira는 작년에 207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아주 빠른 속도로 2위를 차지했다. Spikevax라는 제목으로 브랜드화된 Moderna의 백신은 상위 경쟁사의 절반인 177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세 번째로 큰 제약 제품이었다.
<2위를 차지한 휴미라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애브비'를 참고해주세요!>
화이자 Pfizer (종목코드 PFE) 주식은 소량 보유하고 있으나, 다른 종목들에 비해서 크게 투자매력을 아직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형 제약회사이고, 오래 지속 가능한 기업이므로 알아 두는 것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투자의 판단과 의사결정 그리고 거래에 대한 모든 손익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절대 투자 권장 권유 글이 아닙니다.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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